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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닥타닥 '크래클러즈'

우리는 '크래클러즈'입니다.

창조적인 생각과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사랑하는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, 아티스트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. 우리는 친구들과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활동과테이블 스토리를 사랑합니다. 단순히 바다를 만나고 파도를 타는 것 산을 오르고 야영을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닙니다. 타닥타닥 소리를 내며 타오르는 모닥불 주변에 둘러앉아보세요. 타닥이며 빛나는 눈을 보며 웃고, 귀 기울이는 작은 행동에 모닥불보다 더 뜨거운 것이 있음을 눈치챌 수 있습니다. 우리는 손을 내밀어 끌어주고 두 팔을 뻗아 지지하며 함께 땀 흘립니다. 돗자리를 깔고 가볍게 와인을 마시는 피크닉이라도 야외 활동은 협동이 필요합니다. 산, 바다, 들 어디든 우린 '함께'합니다. 크래클러즈는 자연과 더불어 야외에서 먹는 음식과 과정의 미학을 사랑합니다. 야외에서의 상차림은 대개 복잡하지 않고 덜 인위적이며 담백하고 아름답습니다. 음악이 빠질 순 없죠. 술과 음식을 차리고 나누는 것은 우정입니다. 갓 넣은 장작이 붉게 물들어 갈 때쯤 우린 더욱 돈독해집니다. 크래클러즈에서는 '크래클' 빛나는 순간, 활동을 더욱 안전하고 훌륭하게 빛내줄 유용한 것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.
  • 멀리 갈 필요는 없습니다. 한강을 걷거나 뛰는 것 자전거의 페달을 밟는 것 모두 우리의 활동입니다.
  • 자연을 사랑하며 인위적인 흔적을 남기지 않습니다.
  • 작은 것도 함께 나누며 즐거움 속에 관계를 돈독하게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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