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크래클러즈 mag 게시판 내 결과

  • 바다는 여름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. 여름은 바다의 계절이고, 바다는 여름의 마스코트니까. 여름에는 산, 들, 강 모두 바다만 못하다. 작열하는 태양이 그렇고 눈부시게 부서지는 모래사장이 그렇다. 무엇보다 비키니가 있으니 다른 곳은 바다의 상대가 될 수 없다.겨울에 바다를 찾는 건 청승이고 낭비였다. 스키장이며 설산이며 겨울엔 겨울 나름대로 가야 할 곳이 많은데 황량한 바다라니.... 바닷가에서 찬바람이나 맞는 건 있을수 없는 일이다. 그래서 새해 일출을 보겠다며 정동진으로 향하는 인파를 이해할 수 없었다. 첫 해돋이든 뭐든 겨울과…


타닥타닥 크래클러즈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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